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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갔던 사람이 있슴둥 -1일차새 창 열림

익살스러운귤31 2026-07-29 (수) 23:06 5일전 7  

체크아웃부터 시작하는 4일차.​사실 순서상 3일차를 써야하는데3일차는 진짜 하루종일 공연본게 다라서..뭔가 쓸 마음이 안 들더라​일단 4일차를 먼저 써보고 3일차는나중에 쓸 마음이 생긴다면 그 때 써보도록 하겠슴사라바​근데 바로 다음 숙소로 넘어가는게 아니라이케부에서 구경을 더 하다가 가는거라짐을 숙소에 맡겨놓고 싶었는데여기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못 맡길 삘이라..딱히 여쭤보지도 않고 그냥 캐리어 가지고 나왔었슴 ㅠㅠ그리하여 시작된 캐리어 들고이케부 관광하기​무겁다 무거워..​일단 이 날은 점심으로 무조건 토리톤 스시를 먹으려고 다짐을 했던지라토리톤 스시에서 가서 현장 웨이팅을 걸어두고이래저래 싸돌아댕겼다(평일 늦은 점심에 웨이팅을 걸었는데 앞에 40팀인가 있었슨..)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한 이케부 거리캐리어 질질 끌고 선샤인시티에 있는메가포케센에 도착해서이번에는 제대로 구경을 해볼까 했는데​캐리어 때문에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서그새 토리톤 스시에서 번호 호출을 하더라그래서 그냥 캐리어 끌고 왔다갔다한 청년이 되어버렸었음홋카이도 최고의 회전초밥집 입갤테이블에 착석.패드로 주문하면 레일로 배달이 오는 시스템이다참치홋카이도 명물 3종 세트 + 참치​개인적으로 연어초밥을 먹으면서‘와 대박 이거 너무 맛있다’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여기서 먹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처음으로 연어초밥을 리필을 해서 먹었었다..​진짜 토리톤 스시 가게되면꼭 시켜먹어보세요 연어초밥대존맛임게살을 발라서 군함으로이래저래 참 많이도 먹었답니다허허허커여운 머그잔 ^__^사실 더 먹고 싶었는데..가격보고 참았습니다.. ㅠㅠ​다음에 가면 아마 저것보다 더 많이 먹을듯​참고로 두 명이서 먹은 거에요(제가 6할정도 먹음 ㅎ)배도 다 채웠으니 이제 사라바다 이케부야마노테선에서 발견한 아냐쨩ㄱㅇㅇ아키바와 신지어딜가나 보이는 어스파이어 광고그리고 아쿠아..여름철에 캐리어 끌고 다니는건 진짜 살1자 행위라일단 숙소에 들려서 체크인부터 ㄱㄱ혓​24년도에 알게 된 프리미엄 캡슐호텔 안신 오야도인데시설이 ㅅㅌㅊ인데가격은 캡슐이랑 비즈호 사이라서애용 중이다.​무엇보다 욕탕이 있어서 젤 맘에 듦거울만 보면 못 참는 사람​top: 폴리테루X핫스터프layering shirt: 폴리테루bottom: 폴리테루shoes: 온X파프acc: 폴리테루, 애플​흔하디 흔한 옷장에 폴리테루밖에 없는 사람​여름에 다른 트랙 입고 다니면 통풍이 잘 안 되어서다리에 땀띠가 나는데글로시 트랙은 진짜 얇기 때문에그럴 일이 없어서 좋다.​다들 여름엔 글로시 트랙 애용해주세요잇거울 셀카도 두 장안신 오야도의 장점 2​바로바로 공짜 디스펜서가 있다는 거진짜 코카콜라로만 숙박비 뽕을 뽑았슴 ㅋㅋ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고위치도 진짜 ㅆㅅㅌㅊ다신호 기다리면서 사진 찍어달라고 함브이브이​참고로 안경은 금자입니다.근데 이제 틴트 렌즈를 얹은​원래도 렌즈에 틴트가 들어가있는 안경인데저는 도수가 없으면 안경을 끼고 다닐 수가 없어서..안경원에 도수 넣은 렌즈에 견본착색까지 의뢰해서끼고 다니고 있슴​근데 여름철에 진짜 잘 끼고 다녔던 안경이라뽕 뽑은듯해서 대만족항공샷도 한 컷​참고로 신발도 폴리테루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아키바 중고샵 투어방순이 쿠리팡이랑 피규어​쿠리팡 진짜 개커여운데 왜 안 샀을까나는 발매하자마자 예약구매했었던게마즈 간판무스메 셋츠형 피규어​얘는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인데자취방에는 놔둘 공간이 없어서 본가에 봉인해둔..사신쨩 팝업도 하고 있더라퀄리티가 참 좋았던 카오리 피규어..아니 샤오마오 넨도가 4천엔도 안 했었네이건 진짜 왜 안 사왔음? 진짜 모름네소로 알아보는 시장경제학둘 다 똑같은 중고인데..어째서 가격은 4천엔이나 차이가 나는릿카 피규어는 오른쪽이 더 잘 나온듯내 마음 속의 고향 아키하바라.항상 인기 애니와 콜라보를 하는 라멘 가게인야로라멘​이번에는 그리드맨이랑 콜라보 중이었었다.얘도 릿카쨩인디아무튼 커여움한국에는 없는 몬스터 맛(굳이 사서 마셔보진 않음)아마 스루가야에서 찍었었던 아키바 뒷골목우라죠 져지가 11,000엔이라늬..그냥 고시엔 보러 갔었을 때 정가주고 살걸​왜 항상 이런 굿즈들은 막상 나왔을 땐눈길조차 안 가다가 꼭 뒤늦게 뽐뿌가 오는걸까빅카메라에서 헤드폰 광고하고 있는 아노쟝 발견다이아쟝은 어디가쒀헤드폰에 이어 껌광고도 하고 있는 아노쟝 발견​왤캐 잘 나가 아노쟝삿포로에서 볼 수 있는 그 옷상인스턴트 카메라가 28만원이라..​근데 후지필름에서 디카는 하나쯤 사고 싶긴한데새삥은 못 살거 같고..중고라도..​다음에 아키바 갈 일 있으면 알아봐야지아키바 지점답게TV에서 틀어주는 것도 아쿠아 라이브 영상 ㅋㅋ​마침 해파트를 부르고 있는 오스와 발견당연히 슈카파트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찍고 왔삼해가 저물어가는 아키바이거 사진 잘 나온듯8명의 아리따운 소녀들희쨩이 눈 크게 뜬게 진짜 대졸커네요도바시로 넘어가야해서다시 아키바역으로신지가 면세 술 좀 사고 싶다고 해서술 구경​난 완전 알못이라 그냥 따라다니기만 함 ㅋㅅㅋ다시 전기상가 거리로가기 전에 빠칭코를 해보고 싶다고가게에 들어가고 있는 신지 발견다른 기계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슬롯머신만 돌려보고 나왔다..​결과는 당연하게 돈 증⭐️발일본식 중식이 먹고 싶어서열심히 타베로그 켜서 찾아온 가게셔츠를 휘날리며 들어가는 남성분 공개일단 가게에 들어왔으니 생맥부터 ^^..맛있게 한 모금마파두부랑에비챠한거기에 유린기까지​일본식 중식가게는 대부분이 값싸게 여러가지 중식들을먹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다.(왜 우리나라는 이런 가게들이 없을까)​저 중에선 단연 유린기가 압도적으로 맛있었다..진짜 또 먹고 싶네(이래서 다음 번에 가서 또 먹고 옴 ㅋㅋ)취해서 찍은듯브이챠한도 맛있게 한 입 냠냠중식집 왔는디 교자를 안 묵으면그게 말이 되나양배추랑 함께 유린기도 싹 비웠읍니다후식은 역시나우리 모두의 친절한 이웃가리가리쿤커닝시티 뒷골목소화시킬 겸 칸다묘진까지 걸어왔다칸다묘진을 찍고 있는 나를 찍은 사진아쉽게도 이미 문을 닫아버려서..잠깐 들린 걸로 만족하고 돌아갔다이타샤 발견근데 저 처자분은 누군지 몰?루​그리고 대망의 가라오케 타임..!!요즘에는 한국 노래방에도 제이팝이 많이 수록되어있긴한데​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한국 노래방엔 없어서한풀이 좀 하려고 가라오케에 왔다오자마자 스다 마사키로 시작​스다 마사키 - 바람이 되어 갈게지금은 TJ에도 추가되어있는묭눈나의 어차피 죽는다면​개인적으로 묭눈나 최애노래 top3에도 들고내한에서도 이 노래를 가장 처음으로 불러줬어가지고여운이 참 크게 남는 노래이다..​심지어 샤우팅 하기에도 딱 좋은 노래 ㅋㅋ열창하고 있는 사람 발견부르고 싶은 노래가 한가득백넘버 노래도 빠질 수 없지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이런 노래를 부르는구먼이것도 이제는 한국에서도 부를 수 있지만당시에는 없었던.​바운디 - 괴수의 꽃노래​가사만 안다면 다같이 떼창하기에 이보다 좋은 노래가 있을까나아이묭 - 슈퍼걸신지는 결속밴드 노래를 부르더라스다 마사키 - 괜찮을 거야, 분명​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는스다의 라이브 영상을 틀어놓고가사를 따라불렀던거 같다,,​(사실 지금도 그럼)​정신없이 살다가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방황하고 있을 때​이 노래를 들으면 분명 괜찮을거야라고말해주는 스다의 목소리에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게되는​나에게는 그런 노래이다.막곡은 유우키미요우리코는 진리다.어느덧 어둑해진 아키바 거리야밤의 아키바에서 할 일: 크레인 게임신지는 합니다.​이때는 2번만에 뽑아서 서로 놀랐었던 ㅋㅋㅋㅋ라지칸 앞에서 아키바의 거리를 찍고 있는나를 찍은 사진​확실히 여름에는 셔츠 레이어링이 필수인거 같다..(특히 체크 셔츠류로)​그냥 반팔 + 트랙팬츠면 심심해질 수 있는 착장인데체크셔츠를 레이어링해주면바로 감도를 되찾을 수 있는팔이 뻘건거를 보아하니아직도 술기운이 안 가셨구나야밤의 아키바에서 할 일 2: 돈키 구경​돈 돈 돈돈키돈키호테~​난데모 소롯테 벤리나 오미세~돈키 아키바의 수호신은너무나 당연하게도 아키바48이다.​(변명 Maybe 앨범커버)얘도 한국에서 못 봤었던 몬스터 맛이라찍어봤슨​여러가지를 구경하긴 했었는데딱히 사진으로 남긴게 없네​알차게 하루를 보냈으니 이제 숙소로 복귀해서욕탕을 즐길 차례환복해주고욕탕으로~~~​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 좀 먹고꿀잠에 빠져들며 4일차도 종료​이제 벌써 다음날이면 귀국날이라..참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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