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밝은 빛을 비추시고,
낙심과 절망 속에 소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목포노회에 속한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에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총, 그리고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2021년 12월 20일
목포노회장 조기흠 목사